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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라더 골프아카데미] ⑩드라이버 슬라이스를 바로 잡는 기초스트롱 그립 V자 모양이 체크 포인트
스탠스는 어깨 넓이 볼은 왼발 뒤꿈치
어드레스 오른꼭 어깨 왼쪽보다 낮아야
김형주 기자  |  hjkim85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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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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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마추어들이 드라이버 때문에 애를 먹는다. 가장 듣는 소리 중 하나가 “나는 드라이버 만 잘 맞으면 되는데 뜻대로 안 된다”고 말한다.

코스에 나가서 계속 슬라이스가 나면 골프에 흥미를 잃게 될 수 있다. 슬라이스는 스윙 시 클럽면이 열려 맞아 오른쪽으로 힘 없이 날아가는 샷이다. 정확과 거리를 모두 잃게 되는 샷이다. 우선 첫 번째로 기초를 바꿔야 한다. 슬라이스를 치는 골퍼들은 대체적으로 그립이 약한 걸 볼 수 있다.

이상적인 건 뉴트럴 그립이다. 왼 손 그립은 관절 두 개 정도가 보이는 것이다, 슬라이스를 방지하려면 과감하게 3~4개 정도 관절이 보이게 그립을 잡아준다. 이렇게 잡고 위에서 내려보면 왼손 등 장갑 로고(오른손잡이일 경우)가 평소보다 많이 보일 것이다.

그 다음 스트롱 그립을 잡아 준다. 오른손은 왼손을 너무 덮는 그립 보다는 그립 밑에서 위로 잡아서 오른손 손등 보다 손가락이 더 보이는 느낌이다,

   

그립을 강하게 잡아도 슬라이스를 잡는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잡았을 때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V' 모양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즉 양 손 모두 스트롱 그립을 잡았다는 신호와도 같다. 항상 연습을 할 때 이 체크 포인트를 신경써준다.

그 다음에는 셋업이다, 스탠스 넓이는 어깨 넓이 정도로 벌려주고 볼의 위치는 왼발 뒤꿈치 안 쪽으로 해준다. 드라이버 셋업은 아이언과는 달리 척추 각이 일직선이 아니라 뒤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드라이버는 상향 타격으로 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즉 어드레스 때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낮아야 한다. 이 때 체중은 오른발에 60 그리고 왼발에 40정도면 된다. 이렇게 체중분배를 해주면 저절로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낮아지게 된다. 클럽을 잡았을 때 왼팔과 드라이버가 일직선 라인을 그려야한다. 쉽게 생각해 클럽은 왼팔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어드레스가 좋은 이유는 테이크어웨이 시 클럽과 왼팔이 쉽게 하나가 되어 움직이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스윙 시 많은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스윙 초기에 클럽과 팔 및 신체가 일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어드레스를 할 경우 손 위치가 공 앞보다는 공 위에 있거나 살짝 뒤에 있을 것이다

드라이버 샷을 할 때는 손이 볼 앞쪽에 있는 것 보다는 볼 위쪽에 있어도 된다. 이 자세는 공을 더 높이 멀리 날리는 자세를 취하게 해준다. 연습을 할 때 첫 번째로 그립을 스트롱하게 잡았는지 'V'자를 만들어 줬는지 확인한다. 스탠스는 어깨 넓이, 공의 위치는 왼발 뒤꿈치 쪽, 오른쪽 어깨는 왼쪽 어깨보다 낮게 그리고 왼팔과 클럽 샤프트가 일직선이 되게 해준다. 항상 기초가 탄탄해야 오랫동안 건강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 연습방법을 연습해 보고 기초를 좀 더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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