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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 청주대 교수, 서울국제공공광고제 심사위원장 위촉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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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6  2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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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는 미디어콘텐츠학부 정상수 교수(사진)가 제1회 서울국제공공광고제(IPAF Seoul: The 1st Seoul International Public Service AD Festival)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광고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인디아, 이란, 우크라이나, 중국에서 광고, 영화, 음악, 배우, 대학교수 등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사)한국문화창작재단이 주최하고 서울국제공공광고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광고제는 ‘공공선(公共善)’에 가치를 둔 세계 유일의 공공광고제이며, 환경, 기후, 생태, 테러, 성차별, 인종, 민족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평화와 인류번영을 위한 전 지구적 페스티벌로, 심의와 검열없이 세계시민 모두가 참여해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한다.

첫 광고제 슬로건은 ‘지구는 하나, 우리도 하나(Earth Is One, We Are The One)’이다.

국내·외 심사위원의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 89점에는 총 상금 644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광고제는 이달 30일 서울 홍대 입구의 KT&G 상상마당에서 개막식을 가진 뒤 4일간 수상작품을 전시한다.

심사위원장 정상수 교수는 “첫 대회이지만 외국에서 훌륭한 작품이 많이 들어왔다”며 “한국의 출품작 아이디어와 다양한 나라의 아이디어를 비교해 서로 배우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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