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지역종합
진천군, 인구 늘리기 활성화 조례 제정기업체 직원 5명 이상 전입 시 1인 10만원 지원
대학생 정착금 기존 20만원→100만원으로 확대
김태순 기자  |  kts56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5  19:0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진천군은 인구 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설된 조례는 지난 2일 열린 279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군은 20일 쯤 공포해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신설된 조항은 관내에 등록된 기업체에는 매년 12월31일 기준 직원 5명 이상이 전입할 경우 1인당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주는 내용을 담았다.

대학생 지원금은 전입신고 이후 6개월 이상 거주할 경우 기존 20만원을 주던 정착금을 생활안정 장학금 60만원과 교통비 40만원을 포함해 100만원으로 확대했다.

앞서 군은 지난 8월 주소 갖기 시책 동참을 촉구하는 서한을 우석대와 기업체에 발송했다. 9월부터는 현장을 찾아 전입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인구증가는 자치단체의 경제·문화·복지 등에서 노력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조례 개정과 함께 체계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 국가통계포털과 주민등록시스템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진천군 주민등록인구는 전월 대비 136명이 증가한 8만731명을 기록했다.

최근 1년간 인구증가율은 4.76%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1위, 비수도권 자치단체에서도 1위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