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지역종합
송기섭 진천군수 "우량기업 유치해 일자리 더욱 늘릴 것"기자회견서 지속가능한 5대 지역경제 성장전략 발표
김태순 기자  |  kts56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3  19:00: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송기섭 진천군수가 3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고용 등 경제 부문에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충북 진천군이 일자리 정책에서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3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가능한 5대 지역경제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송 군수는 먼저 통계청의 2019년 상반기 고용조사에서 진천군이 경제활동인구 5만명 이상 전국 72개 시·군 중 고용률(70.9%)과 경제활동 참가율(72.3%)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취업자 수는 5만1천700명으로 최근 3년간 1만300명 증가했으며, 이런 증가율(24.8%)은 전국 기초지자체 3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송 군수는 우량기업 투자유치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로 2016년부터 인구가 약 1만4천명 늘었고, 주민 1인당 GRDP(지역 내 총생산)도 7천629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지역발전을 이루도록 치밀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첫 번째로 우리의 강점인 최적의 교통·물류 여건을 앞세운 투자전략과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 조성으로 우량기업투자를 이끌어 양질의 일자리를 더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지 출퇴근 근로자들을 지역 인구로 유입 시켜 재화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소비를 진작시킬 것"이라며 임대주택 지원과 교육환경, 교통인프라, 문화예술·체육·생활편의시설 개선 및 투자 강화를 약속했다.

그는 또 "2만명에 달하는 비경제활동인구 비율을 최소화하는 등 경제활동 인구를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면서 산업 상호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송 군수는 "농민·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군정의 지역경제 정책기능도 강화하겠다"며 "아울러 인구정책, 도시개발 정책,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추진해 성장과 발전의 열매가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토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