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문화
낡은 담배공장의 변신…청주 '문화제조창C' 준공복합문화공간 재탄생…10월 공예비엔날레 개최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1  18:19: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청주 옛 연초제조창을 개조한 문화제조창C 전경.

낡고 허름한 모습으로 방치됐던 담배공장이 전시관과 공방, 체험시설, 판매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충북 청주시는 21일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 본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2004년 문을 닫은 옛 연초제조창은 2010년 시가 매입을 완료했지만 마땅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되다시피 했다. 

2014년 국토부의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뒤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됐고 지난해부터 본관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됐다.

시는 이미 운영에 들어간 청주문화산업단지와 동부창고,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아우른 이 일대의 명칭을 '문화제조창C'로 정하고 담배공장의 변신을 알렸다. 

공사를 마친 본관 1층과 3~4층 일부는 아트샵, 전시관, 수장고, 오픈스튜디오, 공방, 공연장, ICT 체험관과 시청자 미디어센터 등으로 꾸며진 공예클러스터로 운영한다.

1층 일부와 2층의 민간임대시설은 판매시설과 문화체험시설이 조성될 계획으로 복합커뮤니티 라운지 컨셉의 열린도서관도 들어선다.

옥상은 내덕동 일원을 볼 수 있도록 옥상정원과 휴게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는 9월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열린도서관 공사를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문화제조창 시설운영과 함께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한다.

또 23일 '청주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준공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