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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무예마스터십 성공 돕는다…자원봉사자 발대식
박승철 기자  |  jwhong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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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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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자원봉사자들이 11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대회 성공 기원을 바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11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자원봉사자의 결의를 다지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D-50일을 맞아 개최한 이번 발대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와 조길형 충주시장, 심기보 도의회 부의장, 최정옥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 등 내빈 100여명과 자원봉사자 600여명 등 모두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원봉사단장(박인자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 위촉과 자원봉사자 대표자의 결의문 낭독, 대회 성공 기원을 바라는 세리모니 등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무예마스터십은 세계 100개국 400여명이 전통무예를 겨루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로 자원봉사자들이 이번 대회를 빛내 줄 것을 확신한다"며 "봉사의 미덕을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대식 후 조직위는 자원봉사자의 사명감 고취를 위해 무예마스터십의 의의와 개요를 설명하고 근무요령, 미소·진천교육 등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자원봉사자는 일반자원봉사자 632명, 통역자원봉사자 282명 등 모두 914명으로 대회가 열리는 8일 동안 충주체육관 등 충주시 일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경기운영 보조에 314명의 자원봉사자가 배치되며, 종합안내소와 의료·도핑 지원, 주차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 단장은 "자원봉사자 개개인이 민간 외교관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을 비롯한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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