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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본격화2022년까지 총 150억원 규모로 추진
김태순 기자  |  kts56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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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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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문화동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시민 행복 실현에 나선다.

시는 지난 2018년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문화동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일반근린형)이 이달부터 설계·착공을 시작,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본격화된다고 4일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공모사업에 선정되더라도 이행단계로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거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국토부에 승인돼야만 최종 확정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문화동이 일반근린형 사업으로 선정된 후, 주민공청회, 지방위원회 심의, 지방의회 의견청취 등의 행정절차와 LH 도시재생지원기구, 국토교통부의 사전컨설팅을 여러 차례 진행하며 높은 실현가능성을 갖춘 활성화계획안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 3일 국토교통부는 충주시 문화동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원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대상지역 노후주택 정비와 주차장, 소공원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SOC시설 정비에 들어간다.

또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어울림센터 조성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국가지원사업도 진행한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22년까지 국비 90억원을 포함한 총 15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달부터 각 단위사업별로 설계용역을 착수하는 한편, 2020년까지 문화어울림센터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종배 의원(충주)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며 “이 외에도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주거지 조성 및 쇠퇴하고 있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이룰 것”이라며 “주거지와 골목상권이 상생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문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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