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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테크노폴리스 3차 지구 개발 착수200만㎡ … PF 자금대출 승인
오는 2024년 말 마무리 계획
박승철 기자  |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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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2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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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안성기 청주테크노폴리스 대표이사가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 추가 확장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가 흥덕구 송절동·외북동·문암동 등 일원에 추진중인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이하 청주TP)’ 추가 확장 사업에 착수한다.

안성기 ㈜청주테크노폴리스 대표이사는 13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TP 3차 지구 조성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이 확정돼 추가 산업구역에 대한 물건조사 등의 보상절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청주TP는 지난 2008년 지구지정 승인 뒤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2012년 1차 152만 7575㎡, 2차 24만 54㎡ 규모의 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차는 202만 9274㎡를 추진하며 지난달 말 8400억원의 PF 자금대출 승인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테크노폴리스측은 다음 달까지 지장물 조사 완료와 보상계획공고를 실시하고 감정평가를 거쳐 11월 중 보상에 착수, 오는 2024년 말까지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감정평가는 사업자, 지역주민, 충북도 등이 3개 업체를 선정해 진행된다. 3차 지구 조성 확장 사업으로 이주 대상은 약 400여가구로 테크노폴리스 측은 파악했다.

안 대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면밀히 분석·보완하고 소통을 강화하면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구역 내 주민의 요구사항에는 열린 자세로 의견을 청취하고 불편 사항이 최소화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해 직접보상 외에도 간접보상 방안 마련 등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TP 부지 문화재와 관련해 안 대표는 “2008년 지구지정 당시에 연구원에서 문화재 지표조사 등을 받았다”며 “성급하게 말하긴 어렵지만 문화재 출토예상지역은 공원으로 지정해 사업 변동성은 적어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주TP에는 현재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을 비롯한 지역의 우량중소기업 15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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