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충주시, 전국 최초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개소
김태순 기자  |  kts56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0  20:34: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주시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제고와 법적분쟁에 대해 전문적인 법률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종합강의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스타트업 스페이스 내 ‘반려동물 무료 법률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개소해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사진) 

반려동물 무료 법률상담센터는 시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이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해 설립한 전국 최초 사례로서 전국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법적 분쟁 등에 대해 무료로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무료상담은 건국대 법학 전공교수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 변호사가 맡는다.

노영희 사업단장은 “반려인구 1000만 시대로 접어들고 반려동물이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분쟁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법률상담소가 충주시민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남 시 바이오산업과장은 “충주시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협력해 반려동물 보호는 물론 반려동물산업 및 반려문화에 대한 시민적 인식과 이해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며 “그 저변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앞으로 개설 예정인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043-840-4858)를 통해 신청하면, 센터에서 담당자 배정 후 법률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