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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4곳→23곳 확대충북도 청주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승인
박승철 기자  |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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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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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당초 4곳에서 23곳으로 확대하는 ‘2025 청주 도시재생전략계획’이 충북도로부터 최종 변경 승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16년에 수립한 전략계획상 활성화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쇠퇴 정도를 진단 및 분석했다.

이후 주민참여 프로그램, 지역전문가 자문, 시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재생위원회 자문을 거쳐 지역의 특수성이 담긴 활성화지역을 선정했다.

전략계획 변경 승인으로 청주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가능지역은 기존에 선정된 사업지 4곳을 제외한 수동, 영운동, 모충동, 복대 1·2동, 성안동 등 19곳이다.

올해 시는 수동과 영운동을 각각 일반근린형과 주거지지원형으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뉴딜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정부 국정과제인 뉴딜사업은 도시 경쟁력 상승을 위해 전국 낙후지역 500곳에 5년 간 총 50조원을 투입, 쇠퇴한 도시를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재활성화 하는 도시혁신사업이다. 

뉴딜사업 공모를 위해서는 먼저 지자체의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 포함돼야한다.

현재 청주시에는 우암동, 운천·신봉동, 내덕1동이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최종 확정으로 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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