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청주시, 내년 초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착공
박승철 기자  |  baksc@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3  20:51: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제기록유산센터 조감도.

청주시가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센터 건립 부지를 직지문화특구 일대로 확정하고 예산반영을 위한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6억2100만원을 확보했다. 

센터는 유네스코의 기록유산 분야 국제기구로 지난 2017년 11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열린 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기록유산분야 세계 최초로 청주 유치가 확정됐다.

주요기능은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사후관리와 기록유산 보존관리, 개발도상국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센터건물은 총 사업비 164억원을 투입해 운천동 875번지 등 4필지에 연면적 3856㎡,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기본·실시설계 및 운천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센터부지 중 한국공예관으로 사용하는 건물은 10월 중 공예관 이전 후 철거할 계획이다.

이밖에 사유지는 이달 중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감정평가 등 매수협의를 진행하고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확보해 편입 토지와 건물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고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기록유산의 산실이자 지역문화 창달의 구심이 될 센터 건립에 운천동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승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