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지역종합
충주시, 2019 ‘책 읽는 충주’ 선포
김태순 기자  |  kts56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8  20:53: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 권의 책으로 하나 되는 충주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범시민 독서운동 ‘책 읽는 충주’ 대표도서 및 지역작가 선포식이 오는 24일 오후 4시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시는 지난달 시민들의 투표와 책 읽는 충주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9 충주시 대표도서로 어린이부문 ‘한밤중 달빛식당(이분희 저)’, 일반부문 ‘열두 발자국(정재승 저)’, 지역작가로 김경구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은 시민들과 함께 대표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가 책으로 하나 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1부 선포식에서는 행복나래 중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안석영 충주시 부시장이 올해의 대표도서와 지역작가를 선포하고, 시민대표에게 대표도서를 전달하게 된다.

이어 2부에서는 어린이 부문 대표도서인 ‘한밤중 달빛 식당’ 이분희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이날 강연은 ‘특별한 나’라는 제목으로 대표도서와 관련된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듣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역대 대표도서 전시’, ‘한밤중 달빛식당’ 원화전시가 함께 꾸며질 예정이며, 대표도서 대출 및 독서릴레이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범시민 독서운동인 책 읽는 충주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시민정서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포식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작가와의 만남은 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goodedu.chungju.go.kr)를 통해 접수받는다.

선포식 관련 문의는 충주시립도서관(043-850-3274)으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