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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7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수소차 등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도약
김태순 기자  |  kts56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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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20: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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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길형 충주시장(가운데)이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뒤 시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지자체 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기업관련 인프라 확충과 기업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 등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확대로 2013년 이후 7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은 17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됐다.

충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대표도시로서 이미지를 구축한 이후에도 수소전기차 지원센터 조성 등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펼쳐 좋은 평을 받았다.

특히 중부내륙선철도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건설 등 다양한 SOC 건설사업의 추진,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 저렴한 용지와 풍부한 용수 등은 충주가 가진 장점으로 작용했다.

또한 기업마다 맞춤 인력지원을 하기 위해 지역대학, 특성화고와 청년인재 인프라 구축, 일구데이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매칭 프로그램을 폭 넓게 운영해 기업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노사가 상생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2018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노사민정사업의 선도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사민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은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지난달 말까지 38개 업체(투자금액 1조2992억원, 고용인원 3630명)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길형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7년 연속 선정은 충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우량기업 유치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수소전기차 거점도시이자 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 역량을 집중해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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