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기획특집
[호주 브라더 골프아카데미] ⑨뒤땅을 치지 않는 법체중이 뒤에 있으면 뒷땅
핵심 포인트는 체중이동
앞발 체중 실린 상태로 연습
김형주 기자  |  hjkim85070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1  20:44: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멋진 드라이브 샷을 치고 다음 샷에 뒷 땅을 쳐 플레이 의욕을 떨어뜨리는 경우를 흔히 볼수 있다.

아마추어들이 두려워 하는 샷이 뒷땅이다. 뒷땅은 다운스윙을 서두르고 지면을 강하게 치는 동작으로부터 탄력을 받아 가속도를 키워가는 대신 볼을 향해 클럽을 ‘던지고’ 만다.

이 때 체중이 뒤에 머물게 되면서 대게 뒤쪽 땅을 치게 된다.

몇 가지 연습으로 뒤땅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핵심 포인트는 체중이동이다.

체중이 뒷발(타깃 반대 방향)에 있으면 클럽을 던지게 되는 현상을 초래하게 한다. 올바른 다운 스윙 순서는 앞발로 체중이동 한 후 하체가 타깃 방향으로 이동하게 하는 것이다. 그 다음 상체, 팔,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럽이 뒤를 따르게 된다.

연습방법은 다음과 같다.

웨지 하나를 준비한다. 러브 웨지건, 갭 웨지이건 상관없다.

우선 웨지의 페이스가 아래를 향하게 지면에 내려놓고 뒷 발을 클럽헤드 위에 올려 놓은 채 스탠스를 취한다.

이어 스탠스를 취해주면 뒷발은 자연스레 안쪽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미드 아이언 정도 클럽을 사용해 하프스윙으로 공을 쳐준다. 앞발에 체중이 실린 상태로 연습을 하면 다운스윙 감각을 익히게 될 것이다.

또 하나의 연습방법은 공 위치를 앞발 밖으로 놓는 연습방법이다.

클럽은 미드 아이언 정도를 사용한다. 공 위치는 평소와 달리 앞에 놓여진다.

그러면 자연스레 공을 치기 위해 체중이 앞에 있게 된다.

체중이 뒷발에 있으면 공을 가격하기 조차 힘들다. 이 연습은 리듬을 천천히 해 체중이동의 느낌을 갖는데 집중한다. 몇 번 반복한 다음 공 위치를 원래대로 놓아주고 연습했던 느낌을 똑같이 적용시켜 쳐준다.

멋진 드라이브를 치고 세컨샷을 망쳐 높은 숫자를 기록하는것 보다는 멋진 세컨샷을 해 버디를 잡기 바란다.

체중이동 또한 기본적인 스윙 요소중 하나이다. 기본기가 탄탄할수록 코스에서 트러블을 대면 했을 때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