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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라더 골프아카데미] ⑦플롭 샷그린 주변서 높이 띄우는 샷
로프트 가장 높은 클럽 선택
스탠스 넓게 체중읕 오른발
다운 스윙시 빨리 릴리스
김형주 기자  |  hjkim85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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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1  2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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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롭 샷은 그린 주변에서 높이 띄우는 샷을 말한다. 칩 샷이나 피치 샷보다 볼을 더 높게 띄어 그린에 안착시키는 샷이다.

핀이 그린사이드 벙커 바로 뒤 꽂혀 있고 높은 샷을 구사해 부드럽게 핀 주변에 안착 시켜야하는 경우가 있다. 프로들은 코스에서 큰 어려움 없이 위기 탈출을 할 수 있다. 반면 대다수의 아마추어들에게 이 샷은 패닉을 부를 수 있다.

그 이유는 우선 상황 자체가 어렵고 공을 높이 띄우는 테크닉을 모르기 때문이다. 보통 이런 상황에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샷을 한다. 최악의 경우 뒤땅을 쳐 바로 앞 벙커나 물에 빠뜨리거나 아니면 공의 머리를 때려 그린을 넘겨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게 된다. 이런 샷을 쳐야 할 상황이 없으면 좋겠지만 매 샷 다른 게 골프이고 다양한 샷을 구사 할 줄 알아야 코스에서 생존 할 수 있다.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은 올바른 클럽 선택이다. 골프백서 로프트가 가장 높은 클럽을 선택한다. 대부분 58도 혹은 60도가 가장 높은 클럽이다.

스탠스는 평소보다 넓게 서고 체중은 앞발에 둔다. 그래야 깔끔한 타격을 만들어낸다.

많은 사람들이 체중을 뒤에 놓아야 공을 높이 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체중을 뒤에 놓을 경우 임팩트를 가파르게 공격적으로 들어갈 수 없다. 그러면 공의 머리를 때려 일관성이 떨어지는 임팩트와 거리 조절 또한 어렵다.

그 다음 와이드한 아크로 다운스윙 때 클럽을 빨리 릴리스 한다. 이런 테크닉을 구사하면 효과적으로 로프트를 사용 할 수 있다. 그러면 짧은 거리에서 높게 띄워 부드럽게 안착시키는 샷을 구사할 수 있다.

테크닉은 벙커샷과 흡사하다. 연습 또한 벙커샷만큼 많이 해줘야 코스에서도 이 샷을 구사 할 수 있다. 결코 칩샷처럼 간단한 샷이 아니기 때문에 코스에서 이 샷을 써야하는 상황을 대면 했을 때 강한 멘탈 또한 요구가 된다. 강한 멘탈을 가지려면 꾸준하고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면 어느 순간 자신감이 생긴다. 올바른 테크닉으로 연습을 해 코스에서 위기를 해쳐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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