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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라더 골프아카데미] ⑥아마추어 흔한 실수오른발로 샷을 해서는 안된다
가슴이 공을 뒤덮고 있는 모션이어야
김형주 기자  |  hjkim85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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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7: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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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많은 탑 프로 골퍼들을 육성시킨 골프 코치 부치 하먼은 “아마추어들의 가장 큰 실수는 오른발로 샷을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임팩트가 이루어 질 때 가슴이 공을 뒤덮고 있는 모션이 아닌 체중이 오른 발에 있어 상체와 머리, 체중이 뒤에 남아 정확성과 거리 손실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

드라이빙 레인지나 코스에서 아마추어들의 샷을 보게 되면 십중팔구 임팩트 때 체중이 뒤에 머물거나 샷을 하고 나서 체중이 타깃 방향으로 이동되지 못해 피니시도 잡지 못하고 타깃 반대 방향으로 뒷 걸음질 친다는 것이다. 프로 선수들의 모션과 정반대이다. 이러한 모션을 보안 해 줄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임팩트 때 느껴야 할 느낌은 가슴이 공을 바라봐야 한다. 쉽게 생각해서 내 뒤에 태양이 있어 어드레스 때 그림자가 공을 뒤덮고 있다. 공에 햇볕이 닿지 않게 상체가 꾸준히 공을 바라보게 해야 한다. 백스윙이나 임팩트 때 상체가 들린다면 공은 햇빛을 보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체중이 앞으로 쏠리면서 몸이 앞으로 나가라는 뜻은 아니다. 상체는 공을 뒤덮고 있는 느낌을 가져야한다. 이 느낌을 갖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히프(엉덩이)의 각 유지도 중요하다.

   


벽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좋은 연습 방법이 있다. 우선 셋업을 해준다. 그 다음 팔을 X자로 만들어 가슴에 붙여준다. 엉덩이와 벽 사이에 살짝 공간을 남겨준다. 그리고 백스윙을 해 준다. 이때 오른쪽 엉덩이(오른손 잡이 기준)가 벽에 닿으며 엉덩이 각을 유지하면서 백스윙을 해준다. 그 다음 다운 스윙 시 왼쪽 엉덩이가 벽에 닿아야 한다. 벽에 닿은 엉덩이를 계속 유지하면서 다운 스윙을 끝까지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피니시 동작에서는 왼쪽 골반이 벽에 닿으면 된다.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연습방법이다. 꾸준히 하루에 10분만 해도 놀라운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공 친후 머리·가슴 골프채보다 앞에 있어야

두 번째 연습방법은 누군가와 같이 연습장에 갔을 때 하는 연습방법이다. 앞에서 한 명이 골프 채를 들고 머리쪽을 겨냥한다. 이 때 골프채는 머리 가운데 중심 쯤 자리한다. 백스윙시 머리가 골프채보다 뒤로 갈 것이다. 그리고 공을 친 다음 머리와 가슴은 골프채보다 앞에 있어야한다. 간단한 연습방법이고 올바르게 몸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 연습 방법이다.

하지만 의외로 머리와 가슴이 골프채 뒤에 남아있는 골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만약 머리가 골프채보다 뒤에 있을 경우에는 체중이 오른발에 남아있다는 거다. 체중 이동이 올바르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이 두 가지 연습방법을 혼용해서 한다면 효과적으로 올바른 스윙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만약 이 글에 적용되는 대상자라면 이 연습 방법을 실천하고 고치기 바란다. 골프는 육상으로 비유하면 단거리 질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골프 향상에는 지름길이 없다. 마라톤처럼 꾸준하게 달리다 보면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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