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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라더 골프아카데미] ⑤로우샷트러블 상황에 낮게 치는 샷
한 클럽 더 잡고 로프트 낮춘다
김형주 기자  |  hjkim85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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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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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을 다양하게 구사 할 수 있는 프로와는 달리 아마추어 골퍼들은 다양한 샷을 구사하는데 애를 먹는다. 한 가지 일정한 샷 구질을 치기에도 어떤 골퍼에게는 버겁다.

그렇지만 트러블 상황에서 구사해야 할 구질은 공을 낮게 쳐야하는 로우샷이다.

나무 밑에서 쳐야하는 샷은 프로선수도 코스에 나가면 한 번은 대면하기 마련이다.

초보와 아마추어 플레이어 역시 이 샷을 구사하는 방법을 연마하기를 추천한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 운 게 로우샷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테크닉만 잘 지킨다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몇 가지 원칙만 지켜준다면 로우샷을 빨리 습득 할 수 있다.

우선 로우샷을 잘 못치고 애를 먹는 사람들의 스윙을 보면 몇 가지 안 좋은 공통점을 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공을 치고 나서 체중이 오른발에 남아서 상체가 뒤로 쏠려있고 피니시 또한 너무 높다는 점이다. 이런 테크닉으로는 낮은 탄도를 구사하기 까다로워진다.

이러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낮은 탄도의 로우샷을 구사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우선 첫 번째로 클럽 선택이다. 상식적으로 로프트가 낮은 클럽일수록 공의 탄도는 낮아진다. 샷 하는 위치에서 남은 거리를 계산해 적절한 클럽 선택을 하는게 중요하다.

보통 155미터 정도가 남았을 때 7번 아이언을 사용 한다 가정하자. 공이 러프에 있고 그 앞에는 나뭇가지가 방해를 한다. 이럴 경우에는 한 클럽을 더 잡고 로프트를 조금 낮춰준다. 그 다음 공의 위치는 평소보다 공 하나 만큼 뒤에 놔준다. 최저점을 좀 더 뒤로 미루면서 임팩트 때 로프트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 체중 타깃 방향 다리 배분
# 피니시 낮을수록 공은 낮게

이제 셋업에 신경을 쓰면 된다. 체중은 평소보다 타깃 방향 쪽에 있는 다리에 60~65% 정도로 체중 배분를 해준다. 체중을 타깃 방향쪽에 있는 다리에 몰아줘서 임팩트 때 클럽의 낮은 로프트를 좀 더 원활하게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피니시다. 피니시가 낮으면 낮을수록 공은 낮게 간다.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들은 이 룰을 무시하고 피니시를 평소처럼 높게 들어준다.

염두해야 할 부분은 낮은 탄도를 구사 할 경우에는 팔을 어깨보다 낮게 피니시를 하면 된다. 팁을 추가하면, 클럽이 임팩트를 이룬 후 지면과 최대한 가깝게 오랫동안 유지 시킨다. 이 때 척추 또한 낮게 유지 돼야 낮은 탄도를 구사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연습 방법은 클럽 헤드를 공 앞에 두고 지면에 맞대게 한 뒤 클럽헤드를 땅에 닿게 한 뒤 20cm 정도 앞으로 끄는 연습을 하면 클럽헤드를 지면에서 가깝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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