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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라더 골프아카데미] ④초보 흔한 밸런스 실수부정확한 임팩트, 거리 손실 등
다리 한쪽만 지탱해 스윙 연습
김형주 기자  |  hjkim85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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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5  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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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스윙을 하기위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밸런스이다. PGA투어 프로들의 스윙을 보면 견고하고 안정적인 스윙을 구사한다. 스윙하는 동안에 안정적인 밸런스를 유지한다. 그래서 2초도 되지 않는 짧은 스윙동안 일정적인 스윙을 구사 할 수 있다. 기본기 중 하나인 밸런스가 중요한 요소다.

연습장에서건 필드에서건 아마추어들이 스윙 할 때 흔히 볼 수 있는 실수는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면 공을 치고 난 후 체중이 제대로 이동이 되지 않는다. 이후 오른발(오른손 골퍼 기준)에 체중이 남아 부정확한 임팩트, 거리 손실 그리고 방향성 상실까지 초래하는 현상까지 발생 할 수 있다.

두번째로 흔히 볼 수 있는 밸런스 실수는 백 스윙 때 발 뒤꿈치가 들리면서 몸이 앞으로 나가는 현상이다. 이렇게 될 경우에는 몸이 앞으로 나간만큼 다운스윙 때 다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임팩트의 정확성을 잃을 수 있다. 또 초보자인 경우 공을 제대로 가격하지 못하는 현상까지 이를 수 있다. 밸런스의 무너짐이 크면 클수록 이에 따른 보상동작이 요구된다.

이런 밸런스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좋은 연습 방법 몇 가지를 소개 한다.

기본적으로 밸런스가 무너지는 큰 원인중 하나가 하체다. 백스윙 때 뒤꿈치가 들려 몸 전체가 앞으로 쏠리는 현상을 볼 수 있다. 하체를 견고하게 잡아주지 못해서 스웨이 현상이 일어나 축이 무너지는 것이다.

올바른 자세 유지를 위해서는 밸런스를 느껴야 한다. 좋은 연습 방법은 다리 한쪽으로만 지탱해서 스윙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왼쪽 다리는 평소와 같이 셋업을 해주고 그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 만 뒤로 뺀 뒤 뒤꿈치만 살짝 들어서 중심을 잡아 준다.

이 때 무게 중심은 왼쪽 다리에 있어야 한다. 이 상태로 만들어 준 다음에 공을 쳐주면 된다. 여기서 집중해야 할 부분은 공을 똑바로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

이때 하체가 흔들리지 않게 잡아줘야 한다. 밸런스를 잘 잡아 준다면 공은 자연스럽게 잘 맞게 될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연습을 해서 잘 맞는다면 반대 다리로 바꿔서 같은 방법으로 해준다.

이 연습 방법을 하면 밸런스는 물론 백스윙의 꼬임까지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또한 실내나 집에서도 이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이고 접근성이 뛰어난 연습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일관되고 정확성이 뛰어난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밸런스가 핵심 포인트다.

밸런스가 좋아야 스윙이 컴팩트하고 모든 동작이 하나로 이루어져 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칠 수 있다. 가장 기본 요소 중 하나인 밸런스 동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일관성, 정확성, 거리도 얻기 힘들다. 이와같이 소개한 방법으로 꾸준한 연습을 한다면 밸런스를 향상시킬 뿐더러 샷의 일관성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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