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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택시업계, 유료 호출제 재개 한달만에 취소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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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2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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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지역 택시업계가 유료 호출제를 재개한 지 한 달여 만에 다시 무료 호출제로 전환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택시업계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시 계자는 "시내버스 감축 운행과 카카오 카풀서비스 중단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영향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져 수익성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택시업계가 판단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택시업계는 충주시 택시 운임 고시에 따라 호출료 1천원을 승객으로부터 받아오다 2009년 무료로 전환했다.

하지만,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호출료를 다시 받기 시작했다.

충주에는 법인택시 360대, 개인택시 698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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