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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관광협회,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발급 촉구"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이바지"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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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1  2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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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충남·대전·세종관광협회장이 2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 면허 발급을 촉구하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 관광협회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거점항공사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상영 충북·김인배 충남·최철원 대전·강대철 세종관광협회장은 2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지역 여행업·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청주공항 거점항공사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주공항은 국제노선이 부족해 중부권 국민들의 편안한 여행을 실현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지역의 여행업뿐만 아니라 관광산업도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충청권 국민들과 지역 기관·단체, 정계, 언론에서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정부에 수차례 염원을 전달했으나 아직까지 정부의 조치는 없었다”고도 꼬집었다.

그러면서 충청권 공항 이용객들의 시간·비용 절감, 다양한 여행상품 제공, 항공·관광 전공 학생 취업기회 등을 위해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설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청주공항 활성화를 통한 관광산업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일자리 창출과 지역·국가경제 성장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청주공항 거점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속히 면허를 발급해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앞서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취항을 추진 중인 ‘에어로K(여객)’와 ‘가디언즈항공(화물)’은 지난해 11월 국토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해 심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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