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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라더 골프아카데미] ③치핑 할 때도 몸을 쓰자몸, 팔, 클럽 일체감이 중요
일관된 컨택과 치핑 구사
김형주 기자  |  hjkim85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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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7  2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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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타수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게 치핑이다. 어느 정도 골프 실력이 있으면 티샷과 세컨 샷을 구사한다. 하지만 홀서 가까운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샷서 애를 먹는다.

80대 초·중반 핸디캡 아마추어들은 칩샷과 퍼팅, 그린 주변서 플레이만 향상 되면 70대에 진입 할 수 있다.

칩샷은 기술적인 문제를 보완 해 자신감 있게 하면 무난히 구사 할 수 있다.

아마추어들의 치핑 실수는 잘못된 손목 움직임이다. 이로 인해 공 가운데를 맞춰 탑 핑을 하거나, 타이밍 조절하기가 어려워진다. 그 결과 원하는 부분에 떨어뜨리는 거리 컨트롤이 힘들게 된다.

또 흔히 볼 수 있는 테크닉 실수는 팔에만 의지해 팔만 사용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일정한 컨텍을 하기 힘들고, 일정한 리듬 또한 구사하기 어려워진다.

호주 프로 골퍼 제이슨 데이의 치핑 테크닉을 보면 몸을 잘 사용하고 큰 근육을 이용해 일정한 리듬과 거리 컨트롤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만큼 치핑 역시 몸, 팔 그리고 클럽이 함께 일체감 있게 움직여야 한다.

이런 일체감 있는 움직임을 만들기 위한 몇 가지 유용한 연습 방법이 있다.

연습 할 때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사용되는 얼라이먼트 스틱을 하나 사용한다. 얼라이먼트 스틱을 클럽의 그립 부분에 겹치게 해서 그립을 잡는다. 손 안에는 이제 얼라이먼트 스틱과 골프채가 쥐어져 있다. 이 때 얼라이먼트 스틱은 왼쪽 골반 혹은 왼쪽 옆구리(오른손 골퍼 기준)에 밀착 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 다음 단계는 치핑을 하기 위한 셋업 자세를 취한다. 스탠스는 좁히고, 체중은 타깃 방향 쪽에 가까운 발에 6정도 실고 나머지에 4를 둔다, 이 때 셋업은 너무 숙이는 것 보다는 힐 부분이 약간 들린 느낌으로 해준다. 치핑은 롱게임 과는 다르게 짧은 백스윙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이제 준비는 끝났다. 백스윙을 만들어 준다, 이 때 얼라이먼트 스틱은 왼쪽 골반 혹은 옆구리 쪽에 붙어있는 상태이어야 한다. 다운스윙 그리고 임팩트 시에도 얼라이먼트 스틱은 골반 혹은 옆구리에 붙어 있어야한다. 마지막 피니쉬 단계 또한 얼라이먼트 스틱이 몸에 밀착하게 해준다.

간단한 연습 방법이지만 일체화 된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 효과적이다. 조금 더 발전 시켜 거리가 있는 피치 샷에도 이 연습 방법을 적용 시킬 수 있다. 일체감 있는 몸의 움직임을 만들 수 있다면 일관성 있는 컨텍과 치핑을 구사 할 수 있다. 일관성 있는 컨텍이 생기면 자신감이 생겨 거리감까지 좋아 질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80대에서 70대로 진입 하려는 골퍼들이 넘어야 할 장애물은 숏 게임이다. 이 첫 관문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첫 번째로 일관성 있는 컨텍을 구사 할 줄 알아야 다음 단계로 넘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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