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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까지 일자리 43만개·고용률 73% 도전
박승철 기자  |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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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7: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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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2022년까지 지역일자리 43만개 창출과 고용률 73% 달성에 도전한다.

10일 충북도가 수립·발표한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따르면 2022년까지 일자리 관련 4대 분야·151개 실행과제에 2조4189억원을 투자한다.

분야별로는 △고용환경 변화 대응(1조4944억원) △맞춤형 일자리 지원(8218억원) △노동시장 환경 개선(1017억원) △일자리 거버넌스 재구조화(11억원)를 추진한다.

먼저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를 지속 추진해 고용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노력할 방침이다.

이어 청년·여성·중장년·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근로자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 정주여건 등 노동시장 환경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일자리 거버넌스 재구조화’와 관련해서는 노사민정협의회 역할 강화, 충북고용전략포럼 운영 등으로 고용 관련 문제 해결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대책을 적극 추진해 올해 10만3200개, 2020년 10만6600개, 2021년 10만8800개, 2022년 11만1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종합계획에 제시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연차별 로드맵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추진 실적을 점검하겠다”며 “도민과 유관기관의 의견도 적극 수렴해 일자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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