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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라더 골프아카데미] ①올바른 그립 압력김형주·김윤상 형제 프로 레슨
둘 다 호주 PGA 정회원
그린피스대 스포츠 경영학 전공
김형주 기자  |  hjkim85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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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1  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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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김윤상 호주 프로는 청주 출신이다. 형 김형주 프로는 고 2때. 동생 윤상은 초등 5학년 때 호주 유학을 갔다. 나이는 7살 차이다. 둘 다 호주 브리즈번 케빈글로브 고등학교를, 골든고스트 그린피스대학서 스포츠 경영(학사)을 전공했다. 둘 다 호주 PGA 정회원이다.

김형주 프로는 SBS GOLF PGA TOUR 해설위원, SBS GOLF & LG U+ KLPGA TOUR 해설위원, SBS GOLF 필드마스터 진행, 까스텔바작 골프웨어 미디어 프로(홍보모델)이다.

김윤상 프로는 그린피스 대학 전학년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학업성적도 뛰어나다.

세종데일리는 창간 8주년을 앞두고 골프 마니아들을 위해 ‘호주 브라더 골프아카데미’ 코너를 마련 해 주 1회 연재할 예정이다.<편집자 주>

   


올바른 그립잡기와 압력

뉴트럴 스트롱 위크 등 3종류

밸런스 리듬 릴리스 스윙 3요소

그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골프 스윙의 3요소는 '밸런스, 리듬, 릴리스'이다. 그립을 잘 잡으면 골프 클럽과 몸이 일체화된 걸 느낄 수 있다

올바른 그립 압력에 대하여 말하겠다. 그립은 왼손과 오른손, 그리고 클럽 페이스가 일체감을 이루도록 잡아야 한다. 양손의 엄지와 검지가 만드는 V자 모양이 평행을 유지해야 한다.

그립은 3가지다. 뉴트럴, 스트롱, 위크 그립이다. 어드레스한 상태에서 왼 손등의 너클(Knuckle, 손가락 관절 마디. 주먹을 쥐었을 때 튀어나오는 뼈마디)이 2개가 보이는 뉴트럴 그립, 너클이 2개 반 이상 보이는 스트롱 그립, 너클이 2개 이하로 보이는 위크 그립이다.

손목 힘이 약한 여성들은 너클이 적어도 2개 이상 보이는 스트롱 그립이 릴리스에 용이하다.

우선 왼손부터, 왼손 그립에 압력이 가해져야 하는 손가락은 새끼 손가락, 약지 그리고 중지가 중심 손가락이다. 오른손 그립의 압력이 가해져야 하는 중심 손가락은 약지와 중지다, 이런 식으로 그립을 잡고 스윙을 한다. 이때 부수적인 그립 압력을 가하지 않아야 한다. 그립 압력은 다운스윙 때 더 쎄 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른손은 항상 유연한 상태를 유지해야 원활한 다운스윙을 만들 수 있고 임팩트 때 컴프래션을 더해 더 강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다.

기본적이지만 많은 골퍼들이 놓치는 부분이 그립이라고 볼 수 있다.

프로 선수들이 슬럼프에 빠졌을 때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애를 쓴다. 최경주 선수는 공이 잘 안 맞을 때 기본적인 set up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 만큼 투어 프로 선수들도 기본적인 set up이 잘 되지 않으면 애를 먹을 수 있다.

많은 그립 이론이 있지만 공통점을 찾을 수가 있다.

바로 그립 강도(grip pressure)이다. 아마추어는 그립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긴장을 하였거나 멀리 치기 위해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게 마련이다. 이는 독 일 뿐이다. 그립에 악력이 너무 가해질 경우 간결한 스윙을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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