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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 주관적 행복지수 62점…조사 이래 최고여성, 기혼자, 60대 이상이 상대적으로 높아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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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7  18: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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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도민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발표한 '2018년 충북도민 행복지수와 행복자본 설문조사'에 따르면 행복지수는 지난해보다 무려 3.3점 높아진 62점을 기록했다.

이는 첫 조사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63.3점으로 남성보다 3.5점, 기혼자도 63.3점으로 미혼자보다 6.9점이나 높았다.

세대별로는 60대 이상이 65.8점인 반면 30대가 56.3점으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충북참여연대 관계자는 "여전히 여가시간 만족도는 개선되지 않아 워라벨 문화가 정착되지 못하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반면 종교활동, 지역사회 참여활동, 문화예술활동, 평생교육 참여도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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