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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 3명 선정평생직업인 박현순·박철호, 외길직업인 조영환씨
박승철 기자  |  baks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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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2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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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현순, 박철호, 조영환씨.

충북도는 투철한 직업정신과 자긍심을 갖고 묵묵히 자기 일에 종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직업인 3명을 선정, 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직업인은 15년 이상 자신의 일에 묵묵히 종사한 평생직업인, 2대 이상 가업을 계승하며 장인 정신을 사회에 확산시킨 대대가업인, 전통업종을 7년 이상 영위하면서 전통업종 유지 및 보호를 위해 헌신한 외길직업인에게 일정한 심사를 거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제도다.

올해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는 △평생직업인 부문 박현순·박철호 △외길직업인 부문 조영환씨가 각각 선정됐다.

청주시 율량동에서 ‘박현순헤어’를 운영하며 청주시 청원구 미용협회 지부장을 맡고 있는 박현순씨는 24년째 미용업에 종사하며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노력해 전국 단위 대회 여러 분야에서 수상했다.

요양원·장애인시설·교도소 등 무료 미용 봉사를 20여 년 간 이어오는 등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평생직업인으로 선정됐다.

충주시 성내동에서 ‘보광사’를 운영하며 도장·인쇄업에 무려 53년째 종사한 박철호씨는 평생직업인으로서 자신의 일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매진하며 장인정신을 확산시켰다.

각종 지역 단체에서 주요한 역할을 역임하며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선 공로가 인정됐다.

외길직업인 부문에 선정된 조영환씨는 청주시 우암동에서 30년째 ‘도매상포’를 운영하며 꽃상여를 손수 제작하고 장례 행렬을 이끄는 요령잡이를 맡는 등 사라져가는 전통 관습을 계승해 전통 문화 발전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 

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은 지난 2011년 신설됐으며, 지금까지 모두 43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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