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지역종합
충주시,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선정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1  17:55: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국·도비 28억원을 확보했다.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은 과실 주산지의 규모화·현대화된 산지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산지 마케팅 경쟁력과 교섭력 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충주시는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의 시설 현대화를 위해 지난 3월 농림부에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성진단평가, 현장심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충주사과의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으나 설비투자 후 오랜 기간 운영에 따라 선별기가 노후됐다.

이로 인해 선별능력이 현재 유통시장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성수출하기에는 주야간 교대 작업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연간 유지관리비용도 점점 증가하고 있어 교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림부에 사업을 신청해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에는 275일간 선별기를 가동해 7000톤의 사과를 선별 유통했다.

시는 사업선정으로 국·도비를 확보하게 됨에 따라 내년에 총 3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의 선별기를 교체해 선별능력을 기존 1일 30톤에서 100톤까지 끌어올려 유통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선별기가 교체되면 안전하고 깨끗한 선진화된 선별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희 시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은 이종배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거둔 성과"라며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주시가 사과 유통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해 온 만큼 이번 사업으로 거점산지유통센터의 선별기를 교체하면 사과 유통시장 경쟁력이 더욱 향상돼 농가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양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