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지역종합
옥천군, 귀농·귀촌 우수자치단체 선정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0  19:05: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옥천군이 지난 6~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귀농·귀촌 분야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올해로 3회째 열린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이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외교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국내·외 450여곳의 자치단체·관광청·여행업체 등이 나흘 동안 참여해 특산품 판매와 관광객 및 귀농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23곳의 우수한 광역·기초자치단체, 기업체 등에게 상을 주는 이번 시상식에서 군은 귀농·귀촌 분야 우수상을 차지하며 귀농·귀촌 1번지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군은 선배 귀농인으로 구성한 옥천군 귀농·귀촌인 연합회와 연계해 정보관을 운영하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귀농·귀촌 지원시책을 성공적으로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한해 귀농·귀촌인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0명을 넘긴 점도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한 몫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올해 6월 말 귀촌·귀촌 인구수는 706명이다. 군은 연말에 1200명을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지역은 전체 면적의 80% 이상이 대청호 규제 지역에 속해 자연환경이 비교적 잘 보존된 청정지역으로 꼽힌다.

더욱이  대전과 같은 대도시가 인접해 있고, 국토 중심부의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으로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최적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농지·주택구입 세제 지원 사업, 주택수리비 지원 사업, 농기계구입 지원 사업, 귀농인의 집 운영, 신규 농업인대학 과정 개설 등 옥천군만의 다양한 지원시책들도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정착에 도움을 주며  귀농인 유입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재실 군 친환경농축산과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민에게 청정 옥천의 장점과 다양한 귀농정책들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귀농·귀촌 1번지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