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충주 호암근린공원 조성 계획 철회하라"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5  18:4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호암근린공원해제추진위는 5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시가 추진하는 호암근린공원조성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충북 충주시가 일몰제를 2년 앞두고 호암근린공원을 조성하기로 하자 토지 소유주들이 재산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있다.

'호암근린공원해제추진위원회'는 5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원구역으로 묶어놔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했던 호암근린공원이 일몰제 시행에 따라 공원에서 해제될 것이라 기대했는데 충주시가 뒤늦게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한다"며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충주시는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는 2020년 7월 1일을 앞두고 호암동 17만㎡를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공원일몰제는 도시계획 시설상 도시공원으로 지정해놓고 일정 기간 조성을 하지 않으면 도시공원에서 풀어주는 제도다.

충주시는 시민이 쾌적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의 도심 공원이 필요하다며 호암근린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충주시는 1956년 호암동 일대를 공원으로 지정한 바 있다.

전체 공원 부지 중 일부에는 현재 종합운동장과 호암예술관 등이 들어섰으나 나머지는 지금까지 공원구역으로 묶여 있다.

충주시는 2015년 민간자본을 유치 일부 지역로 상업·주택 시설로 개발하고 나머지 구역은 공원으로 조성하려 했으나 민간 사업자가 나서지 않아 무산됐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양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