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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채로 냉동" 청주반려동물보호센터 학대 의혹"명백한 허위 사실" 운영 포기...시 직영화 추진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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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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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설립한 반려동물 보호센터가 살아있는 유기견을 냉동고에 넣어 죽이는 등 학대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충북본부 관계자들이 27일 청주시청 제2청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가 설립한 반려동물보호센터가 살아있는 유기견을 냉동고에 넣어 죽이는 등 상습적인 학대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의혹은 당사자가 결백을 주장하며 운영을 포기하면서 시가 직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충북본부는 27일 이 센터의 A센터장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발장을 통해 A센터장이 지난 2일 청주 오창소방서가 구조한 유기견을 센터로 데려와 산 채로 냉동고에 넣어 죽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 수 차례 유기동물의 열사병을 방치했는가 하면 지난해 4월부터 면허가 없는 직원들에게 진료행위를 지시했다 등의 의혹까지 제기했다.  

하지만 A센터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크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위탁 운영해 온 센터에 대한 운영 포기서까지 제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수의사 자격이 있는 직원을 포함해 4명의 직원과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센터를 비상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직영화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센터장이 관련 의혹에 대해선 모두 부인하면서 계약포기서를 제출했다"며 "당장은 비상체제로 운영한 뒤 내년부터 직영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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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
보호소로간 수의사 라는 칼럼까지 쓰고 있던 인간이었네요 청주 동물보호 센터장 정모씨라는 사람
(2018-08-29 1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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