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사회
음란물 보고 여직원 성희롱…청주 통합산단공단 간부 해임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19:28: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주시 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의 한 간부가 근무 중 음란 영상을 보고 여직원들을 성희롱한 것으로 드러나 해임됐다.

이 공단은 지난 10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A(58) 부장을 해임 의결했다.

A 씨에게 적용된 해임 사유는 복무규율 위반, 성실의무 위반, 위계질서 파괴, 여성직원 성희롱 등이다.

이 공단은 청주 옥산·오창·현도·내수 지역 4개 산단을 관리하는 민간 기업이다. 산단 내 기업들이 내는 회비와 청주시 보조금으로 운영된다.

청주시에서 과장으로 명예퇴직한 A 씨는 이 공단 출범 때 부장으로 입사했다.

A 씨는 지난해 사무실에서 근무 중 음란물을 수시로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 여직원이 결재 과정에서 A 씨가 음란물을 보는 모습을 목격, 보고하면서 드러났다.

A 씨는 여직원들의 옷차림에 대해 수치심을 느끼는 언사를 사용,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 측은 A 씨에게 사직을 권유했으나 거부하자 징계위에 회부했다.

징계위원인 이 공단 이사들은 직원 개별 면담을 거쳐 A 씨의 근무 행태가 부적절한 것을 확인, 해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양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