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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과 人生윤종진박사의 사주명리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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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17  0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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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운명, 즉 사주팔자(四柱八字)는 정해져 있는 것인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람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도 있고 정해져 있지 않은 것도 있다. 정해져 있다는 것은 남성이나 여성 또는 동물이나 식물처럼 그 기본적 속성과 타고난 모양을 바꿀 수 없는 부분을 말하고,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은 자신의 노력이나 환경에 의하여 어느 정도 바꿀 수 있는 부분을 말한다.

그렇다면 사람의 운명 중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은 무엇이고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또한 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사람의 정해진 운명은 그 사람의 사주팔자를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그들이 이 지구상에 태어날 때 존재하는 위치와 시간에 따라 그 순간 천지기운을 받아들이며 최초로 생기(生氣)가 순환하기 시작하는 것인데, 특히 사람이 태어날 때 부여받은 하늘과 땅의 기운을 특수한 기호로 나타낸 것이 바로 사주팔자이다.

이러한 사주팔자는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기본도구가 되며, 이것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학문이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이다. 예컨대 봄의 매화로 태어난 사람은 매화의 일생으로 사는 것이 이미 정해진 운명이요, 여름의 난초로 태어난 사람은 난초의 일생으로, 가을 국화로 태어난 사람은 국화의 일생으로, 그리고 겨울 대나무로 태어난 사람은 대나무의 일생으로 사는 것이 이미 정해진 운명인 것이다. 이것을 흔히 타고난 사주팔자, 즉 정해진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 봄의 매화(春梅), 여름의 난초(夏蘭), 가을의 국화(秋菊), 겨울의 대나무(冬竹)로 각각 태어난 사람은 언제 씨를 뿌리고, 언제 꽃을 피우며, 언제 열매를 맺는 것이 가장 좋은 시기에 해당하는가. 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때는 각각 그들의 고유한 절기와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것이 원칙이다. 매화는 매화에게 맞는 절기와 특성이 있고, 난초는 난초에게 맞는 절기와 특성이 있다. 또한 국화는 국화에게 맞는 절기와 특성이 있듯이 대나무는 대나무에게 맞는 절기와 특성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자연의 절기와 특성을 사람의 사주팔자에 대입하여 그 사람의 인생에서 나아가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알 수 있도록 해석한 것을 행운의 순환주기라고 하는데, 이러한 행운의 순환주기는 사람에 따라 다르며 또한 이것이 정해져 있지 않은 부분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타고난 각자의 운명은 무엇이며 또한 각자의 인생에서 나아가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는 언제란 말인가. 앞으로 우리는 이들에 관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원미래예측연구소장, 전청주대교수
(법학박사/명리학박사수료)
019-9292-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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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빵
네... 좋은글 마니마니 올려주삼...
(2011-12-13 14:33:0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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