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물입시연구소에서 입시상담 중인 학생들 모습.

대치동 입시연구소 큰물(대표 황민영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은 대입 수시전형에서 목표대학 합격을 위한 다양한 대비 및 입시전략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선도하고 있다.

큰물은 2012년 개원 이후 입학사정관제부터 현재의 학생부종합전형까지 매년 수많은 학생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 내신과 비교과활동이 우수한 학생 뿐 아니라 부족한 학생들에게도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 수시합격률 98%를 자랑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비교과영역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확보하고 대학의 선발기준을 최대한 충족시켜주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비교과관리를 바탕으로 해마다 많은 학생들에게 상위권 대학 합격을 이루내고 있다.

이러한 실적의 원동력은 대표컨설턴트가 대학교수 출신인 입시전문가 황 대표가 누구보다 대학에서 필요한 학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황 대표는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의 전임교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 입시전문가 중에 전문가라 할 수 있다.

또한, 각 전공 및 분야별 자문위원들이 함께하여 학생 수준에 걸맞은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막연한 비교과활동에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 황민영 큰물입시연구소 대표

황 대표는 “수시합격을 위한 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면서 “많은 학생들을 상담하고 합격시킨 경험도 중요하지만, 각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기준 이해와 연구가 더욱더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깜깜이 전형에 대한 명확한 상담과 자기소개서 전략까지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도한 결과, 지난해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이후 평준화 일반고 2점 초반 김00 학생이 서울교대에 당당히 합격하고, 1,2학년 비교과준비가 거의 안 된 평준화 일반고 3점대 중반 서00 학생이 인서울대학 컴퓨터학과에 합격했다. 두 학생 모두 해당 전공에 관한 절실함과 간절함이 큰 상황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들은 후 좋은 결실을 맺었다.

최근 가장 관심이 뜨거운 ‘학생부종합전형’이 소위 ‘깜깜이 전형’으로 불리며, 학생선발에 대한 모호함과 어느 대학을 지원해야 하는지 판단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의 정성평가 관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모르는 실정이다.

그러나 교육1번지 대치동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큰물입시연구소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있어 탁월한 성과와 실력으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대학합격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몇 달 후 다가온 수시원수접수를 앞두고 올해도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단순합격이 아닌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