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지역종합
충주시, 밤나무 동해 피해 지원 나서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5  19:29: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겨울 지속된 한파로 밤나무 동해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충주시가 이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밤나무 수관부분의 가지가 고사되는 동해를 입은 면적이 지난 주말 현재 5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가 집중된 품종은 석추 품종으로 주로 밤이 열리는 1~2년생 가지가 피해를 입어 올해 밤 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정책국장을 단장으로 긴급 현장조사와 함께 선제적 대응조치로 밤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목 확인 요령과 피해목 가지치기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피해면적 조사가 최종 확정되면 산림청에 보고해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동·상해 특약사항을 밤재배 보험 기본계약에 포함하는 보험제도 개선도 건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해는 잎이 본격적으로 트기 시작해야 확인이 가능한 만큼 타 작물 또한 피해 여부를 수시로 관찰해 적극적인 농작물 동·상해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양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