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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폼므현대미술관 ‘2018 비쳐진 자화상...’ 전시 오프닝 개최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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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6  1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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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라폼므현대미술관에서 ‘2018 비친 자화상, 4인전’ 전시 오프닝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라폼므현대미술관(관장 김선미)은 지난 23일 현대예술융복합을 주제로 ‘2018 비쳐진 자화상, 4인전’ 전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오프닝은 전시회와 함께 미디어아티스트 티안 작가의 출판기념회 ‘미술관에서 받은 처방전, 어디가 아프세요’와 일렉트로닉 디제잉의 콜라보 행사가 이어지며 4차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개념을 제시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라폼므현대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2018년 융복합전시작가 공모를 진행, 김태연(동양화), 박경미(디지털아트영상), 이영열(디지털회화), 송주관(인터랙티브미디어) 작가 4인을 최종 선발해 현대예술융복합을 주제로 ‘2018 비쳐진 자화상, 4인전’을 준비했다. 이들은 현재 국내에서 주목받는 신진 작가들로 청주에서는 처음 여는 작품전시다.

이어 개최된 미디어아티스트 티안 작가의 출판기념회에서 티안 작가는 자신의 수필과 회화 작품을 통해 ‘인생은 한 권의 책, 하나의 작품으로 단 한 번의 인생을 곱씹으며 마음이 아픈 현대인들이 곁에 두고 읽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품이 있는 책’이라는 컨셉으로 출판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청주에서 처음 시도되는 미술관에서의 일렉트로닉 디제잉의 콜라보 행사는 아직 국내에 생소한 EDM장르의 음악이지만 최근 막을 내린 2018 평창올림픽과 2018 패럴림픽 폐막식에도 선보였던 음악퍼포먼스이다.

오후 7시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진 일렉트로닉 파티 ‘블랙애플’에는 청주지역의 많은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참석해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일렉트로닉 공연을 즐길수 있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라폼므현대미술관의 ‘2018 비쳐진 자화상, 4인전’ 전시회는 오는 6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 문의는 라폼므현대미술관(043-287-962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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