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교육
충북 초등교사 임용시험 미달 사태 4년 만에 끝나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0  20:35: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등교사 임용시험 공고를 낼 때마다 미달 사태가 벌어졌던 충북지역에서 4년 만에 모집 정원을 채울 수 있게 됐다.

1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8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결과 초등교사 262명 모집에 301명이 지원, 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교육청은 2017학년 초등교사 330명을 뽑으려고 했으나 203명만 응시해 0.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6년과 2015년 경쟁률은 각각 0.83대 1과 0.93대 1에 그쳤다.

충북이 4년 만에 미달 사태에서 벗어나게 된 것은 도교육청이 교원 확보를 위해 신규교사의 68%가량을 청주 등 시 지역에 배치하고 신규교사를 위한 멘토링제 등 적극적인 신규교원 유치활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유치원 교사는 55명 선발에 325명(5.91대1)이,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는 3명 선발에 17명(5,67대1)이, 특수학교(초등)교사는 29명 선발에 190명(6.55대1)이 지원했다.

별도선발인 장애응시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18명 선발에 4명(0.22대1)이, 특수학교(초등)교사 3명 선발에 6명(2.0대1)이 접수했다. 유치원교사의 경우 4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

2018학년도 공립 유·초·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시험은 다음달 11일 실시되며, 2차 시험은 내년 1월3∼5일 치러진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514 청주스포츠타운 4층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