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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자이아파트 ‘부풀리기’ 공사에 입주민 뿔났다몰딩공사비 3억2천여만원 제외했어도 공사 예정가 늘어
9억8천만원이 13억8천3백만원으로 증액 입찰 공고
입대의 의결 없이 회장 독단으로 특정업체에 설계 위임
김태순 기자  |  kts56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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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2  18: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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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치원자이아파트 지하주차장 도색공사가 한창이다·하지만 공사 입찰 공고시 예정가가 4억3백만원이나 부풀려진 상태서 낙찰자를 선정해 입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조치원자이아파트가 외부 및 지하주차장 도색 공사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려 발주하는 바람에 입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조치원자이아파트는 지난 3월20일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외부도색(AL 몰딩 재시공 포함) 7억원, 지하주차장 도색 6억원 등 13억에 공사를 하기로 의결했다.

하지만 지난 4월10일 임시회의서 AL 몰딩공사 (3억2천여만원 상당)에 대해 일부 입주민들의 반발로, 몰딩을 제외한 수정 공고를 의결했다.

이에따라 지난 4월19일 외부도색(AL몰딩공사제외)공사 6억1천9백만원, 지하주차장 바닥 균열보수 및 도장공사 7억6천4백만원 등 2건의 입찰 공고를 했다.

그러나 몰딩공사를 제외하면 외부도색 공사비가 절반이하 감소한 금액으로 발주했어야 하는데 이를 반영하지 않고 지하주차장 공사비도 1억6천4백만원이나 증액해 공사비를 ‘주먹구구식’으로 산정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로인해 공사예정가 9억8천만원에서 4억3백만원이 부풀려진 13억8천3백만원으로 늘어나 입주민들이 손해를 보고 있는 셈이다.

또한 공사비 금액을 산정하는 과정에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없이 회장이 독단으로 특정업체에 설계(공사비 산정)를 위임해 자금을 집행한 것은 공동주택관련법규를 위반한 행위로서 업무상배임 소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입대의회장은 몰딩공사비를 제외하면 그 만큼 공사비가 줄어야 된다는 지적에 대해 “폐인트를 2급서 1급으로 변경하는데 2천여만원, 기존 몰딩철거비용 5천만원, 도색 공사범위 확대 등으로 공사비 증액이 불가피했다”면서 “아파트 공사예정가 산정은 건축설계 업체에 의뢰한 것이고, 지난 4월10일 임시회의 의결에 따라 예정가 60% 금액을 결정해 공고, 절차상 하자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사예정가 4억3백만원 ‘뻥튀기’에 입주민 불만 고조

하지만 입주민들은 “공사시방서에 의하면 페인트는 처음부터 1급으로 정해져 있어, 2급에서 1급으로 변경한 사실이 없고, 몰딩철거 비용은 당초 공사금액에 포함된 가격이며 4월10일 임시회의에서 예정가 60% 금액을 결정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한편 조치원자이아파트 공사는 외부 도색공사는 유효입찰 4개업체중 S업체가 5억810만원에, 지하주차장 도색공사는 유효입찰 3개업체중 T업체가 6억원에 각 낙찰되어 총11억 8백10만원에 공사가 진행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도색 공사를 마치면 금년 11월경 AL 몰딩공사(3억2천여만원 상당) 시공 여부에 대해 입주민들의 의사를 다시 물을 예정이어서 찬성쪽으로 결론이 날 경우 추가 공사비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반론 보도문]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7월 2일자 홈페이지 사회면 초기화면 "조치원 자이 아파트 '부풀리기' 공사에 입주민 뿔났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조치원 자이 아파트 외부 및 지하주차장 도색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려 발주 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조치원 자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아파트 관리규약 및 해당 법률에 따른 절차에 따라 공사입찰을 진행하였으며, 공사비를 부풀려 발주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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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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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엉덜이공사 막아야합니다 주차장 바닥장마라 결로가있는데물하고 기름하고 합성이되는지요
제상식으로이해가안갑니다 칠한곳도벌써 하자있슴 유리창청소도 민원넣어ㅅ는데확인도안하고 공사비지출
하기전보다 더 더렵혀져있는대요 잘못된것은바로잡아야지요

(2017-09-07 08:43:26)
도를 넘지 않는 인간
알려진 바 이 내용을 제보한 뿔난 입주민 땜시 부담하지 않아도 될 비용이 전체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돌아가고, 공사가 더뎌졌고, 입주민들간 이간질 시키고. 최악이요. 제보한 입주민분 좀 적당히 하시오. 당신같은 사람들의 멍청한 계산법과 편견된 사고방식이 우리 아파트를 그동안 이렇게 만들어 놓았소이다. 우리 아파트 이미지 타격, 경제적 손실이 얼마나 지금 알기나 아쇼? 이런말 있소이다.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2017-07-05 07:10:17)
어쩌다자이인
뭘 말하는지 기사를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이런 기사 쓰지 마요. 어떤 입주민이 뿔난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2017-07-04 17:30:46)
판결은 법관
법들 좋아하시는 분들이 법으로 판결을 받아야지 뭔 언론플레이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얼른 법적 판단을 받으셔셔 현명한 판결을 받아보시오. 언론은 흥미만 유발할 뿐 판결은 내리지 않소이다~
(2017-07-04 17:21:03)
뻥튀기 장사
■ 4억3백만원이 부풀려진 상태~
팩트는 도색공사+지하주차장 보수11억8백십만원에 낙찰 + 추후 AL몰딩(3억2천)시공 = 14억2천8백1십만원
13억예정 보수공사 의결에서 다소 늘어난 1억2천8백1십만원이 늘어난 것을 마치 4억3백만원이 늘어난 것처럼 주먹구구 부풀리기 기사를 쓰면 뭐가 좀 나아짐니까?
■ 1,429세대 대단지 아파트에서 3~4명이 불평하는 것을 마치 다수가 불만을 가진 것처럼 침소봉대하는 양태를 기사화 하시지~

(2017-07-04 16:32:29)
자이 주민
이 기사는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 유무 확인하지 않고 기사를 냈습니다.
기자는 관리사무소 가서 확인 했습니까?
아파트 대표 회장님 또는 동대표들에게 확인하고 쓴 기사입니까?
이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
대표 회장님이 자료 다 가지고 있으니 기자는 각오하십시오!

(2017-07-04 12:32:4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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