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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관광투자유치 사업 선정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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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8  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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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 관광투자유치 지원 대상 사업에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관광투자유치 대상 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전국 3개소로 충북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강원 인제 용대관광지, 울산 강동관광단지 등이다.

관광투자유치 지원 사업은 투자유치 가능성이 있는 관광자원 발굴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관광투자유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자유치 방안 마련, 잠재투자자 발굴 및 매칭, 국내·외 IR활동 지원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충북도는 지난 4월 이 사업 대상에 중부권 최대의 휴양·힐링복합관광지로 개발 중인 '영동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신청했다.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영동군 매천리 산 35-1 일원)는 2010년 관광지 조성계획 승인과 2016년 발전촉진형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돼 179만835㎡ 부지에 와인테마, 웰니스, 복합치유, 휴양숙박 등 7개 분야의 테마 존(Zone)을 오는 2021년까지 조성계획으로 있다.

총 사업비 규모는 2675억원(공공 1401억원, 민자 1274억원)에 달한다.

충북도와 영동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반시설과 와인테마터널, 복합문화예술회관 등 공공개발을 먼저 완성하고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선(先)공공개발, 후(後) 민간투자' 방식을 택했다.

현재 공공개발 사업은 3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관광투자유치 지원 대상 선정은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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