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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푸르지오캐슬 관리주체 ‘선동 정치’
김태순 기자  |  kts56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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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6  2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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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순 대표 기자

히틀러 집권 당시 나치 친위대는 공포 정치 못지않게 ‘선동 정치’를 계획적으로 조장했다. 1930년대 라디오 통해 국민들을 선동했다. 거짓과 선전, 선동에 의해 대중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였다.

지금 청주푸르지오캐슬아파트 관리주체가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상대로 대자보나 관리사무소 방송 등 통해 입주민을 선동하는 걸 보면 나치 정부 행태와 다를 바 없다.

사실을 왜곡하거나 허위사실을 관리사무소 방송이나 대자보 등을 통해 입주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그들에게 입주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잇속 챙기기에 혈안이다.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회의회장간 위탁관리업체 공고를 놓고 보름이 넘도록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로 ‘갑질’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단초 제공자는 관리소장이다. 위탁관리업체 입찰 공고를 내는 과정에 관리소장이 입대의 결의사항을 무시하고 회장 결재없이 임의로 공고를 낸 게 화근이 됐다.

공동주택관리법에위탁관리업자 선정은 입주자대표회의 고유권한이다. 관리소장은 입대의 결의사항을 이행만 하면 된다.

이후 관리주체는 출처불명의 ‘입대회의 회장의 갑질이 도를 넘었다’는 대자보를 엘리베이터 등에 부착하는 등 주민 선동으로 맞서고 있다. 입주자대표에서 아파트 전반에 대한 감사요청 건 등으로 서명운동에 돌입하자, 관리소는 두차례 방송을 통해 ‘서명하지 말라’는 입주민 권리까지 침해하는 어이없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분쟁의 단초는 관리소장이 제공했는데 입주자대표회의회장이 코너에 몰리고 있다.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

대자보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 잘못을 은폐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 등으로 주민을 우롱하고 있다.

실례로 관리소장은 입주자대표회의 결의사항을 무시하고 ▲관리실적평가기준을 10개 단지에서 21개로 ▲장비보유는 20개 종류에서 31개 종류 등 임의로 변경해 특정업체에 유리하도록 지난달 27일 위탁관리업자 공고를 냈다. 관리소장 자신이 속한 회사에 유리하도록 ‘꼼수’를 부리다 들통이 난 것이다.

이에 입대회의 회장은 3차례에 걸쳐 수정을 요구했지만 관리소장이 이를 무시하자 결재 거부로 응했다. 이 과정에 직원들 임금이 6일이 지난 후 지급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

대자보에 휘트니스 재계약은 기존사업자인 (주)S 스포츠와 3년간 연장계약을 체결하고 운영 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확인한 결과 S 스포츠 대표는 재계약에 관여한바 없다고 했다. 그는 법인명의를 도용한 개인사업자 김모씨를 문제삼겠다고 했다. 재계약 과정에 3기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회의회장이 이같을 사실을 알면서도 눈감아 준 것이다. 서명할 때 법인등기부 등본만 확인했어도 ‘눈속임’ 계약을 방지 했을 것이다.

대자보 내용 허위나 사실 왜곡…일부 동대표들 동조 문제

청주푸르지오캐슬아파트 관리주체와 입대의는 이달말 계약이 만료되는 관리주체 선정을 놓고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다. 이제 둘 사이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아파트 관리소장 ‘갑질’이 도를 넘고 있다. 입주민이 수의계약 등 자료공개를 요구해도 묵살하고 있다. 재산을 관리하는데 주인은 배제되고 고용인이 좌지우지 하는 격이다. 지금 관리주체가 입대의보다 입김이 세다. 여론전에서도 밀리고 있다. 입대의에서 붙인 대자보는 하루만에 철거되지만, 관리주체에서 내건 대자보는 나흘이 지난 후에도 엘리베이터 등에 붙어있다. 나아가 아파트방송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왜곡된 정보로 입주민을 호도하고 있어도 속수무책이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나 반성은 커녕 입대의 회장을 공격하고 있다. 관리소장은 주민이 낸 관리비로 연 4천여만원의 급여를 받고 있다. 소속 회사 이익을 대변하고 갑질하라고 많은 돈을 주는 건 아니다.

입주민들의 ‘귀차니즘’과 무관심도 한몫 하고 있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일부 동대표들이 동조하는 게 문제다. 이제 입주민이 나설 때이다.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입주민들을 우롱하고 도덕성이 결여 된 관리소장은 퇴출돼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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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안되는 푸르지오
입주차량만 허용되게하는 일방적인 방송과함께 12일 전면실시??
우리 아이들둔 엄마들도 많습니다. 노랑색차량 많습니다. 이거를 무시하고 진행하는겁니까?
적어도 5단지 주위 도로가 짧은관계로 용통성있게 시간때에 맞춰서 시행을 해야됩니다
젊은 엄마들 의견하나 물어보지않고 그냥 통과시킨거는 너무 화가납니다.
보증금을 걸고 노란색차량을 출입하게해야합니까?>? 보호될 차량에 보증금이라니요!

(2017-06-02 0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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