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뉴스문화
음악으로 종교·종파 넘어 하나로청주불교방송, 23일 ‘종교화합 무심음악제
불교·기독교·천주교 합창단 화합의 무대
박상민·손승연·이예린 ‘3인3색 콘서트’도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18  19:39: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BBS청주불교방송이 주최하는 ‘제4회 종교화합 무심음악제’가 오는 23일 오후 5시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종교 화합을 통한 충북도민 화합과 통합 청주시 출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무심음악제는 불교 뿐 아니라 천주교와 기독교 합창단이 함께 출연해 종교·종파를 초월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에서는 법주사 ‘부루나합창단’과 기독교 ‘레이디싱어즈 합창단’, 천주교 남녀 혼성합창단인 ‘그랜드합창단’이 출연해 종교 화합의 무대를 선보인다.

2부는 최고의 가수 3명이 펼치는 ‘3인 3색 무료 콘서트’로 이어진다. 허스키 보이스의 대명사인 가수 ‘박상민’이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와 열정적인 무대 매너를 넘나들며 관람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또 90년대 대표 가수인 ‘포플러 나무 아래’의 주인공 ‘이예린’과 불후의 명곡으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 ‘손승연’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청주불교방송 운영위원장인 법주사 주지 정도스님은 “‘무심음악제’는 음악을 통해 불교와 천주교, 기독교 등 이웃종교간 화합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종교, 종파를 뛰어넘어 충북이 대한민국의 사회 통합을 이끄는 발원지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무심음악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BBS불교방송은 이날 ‘제4회 종교화합 무심음악제’와 함께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과 신임 법주사 주지(청주불교방송 운영위원장) 정도 스님 등 충북지역 불교계 인사,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BBS불교방송 제2의 도약을 축원하는 ‘BBS불교방송 비전 선포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043-294-5114)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