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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으로 서민경제와 서원구 발전에 혼신”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 후보 인터뷰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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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9  2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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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서원) 후보는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 교동초, 청주중,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72년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발을 들인 그는 대통령비서실 서기관, 내무부장관 비서관, 충남 대천·온양시장, 충북 청주 부시장, 행정자치부 민방위 방재국장,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거친 후 2004년부터 지금까지 제17·18·19대 3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있다.

그는 지난 2007년 신용협동조합 수표 발행을 대표 발의해 성사 시킨 장본인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때 오송을 첨단복합단지 메카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지역구 관리 달인이다. 틈나면 노인정이나 서민을 찾는다. 부지런한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어디를 가나 조용하고 겸손하며 경청이 몸에 밴 사람이다. 그래서 '젠틀맨' '영국신사'란 닉네임이 따라 다닌다.

의정 12년 동안 300명 국회의원 중 상위 5%에 소속된 성실이 몸에 밴 사람이다. 4선 의원이 되면 서민경제 활성화와 서원구 발전에 힘쓰겠다고 한다. 오 후보를 만나 이번 4·13 총선에 임하는 각오, 비전, 정치철학 등을 들어봤다. - 편집자

   
▲ 오제세 후보

► 2004년 5월부터 시작해 3선 국회의원이다. 4선에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선 지난 17·18·19대 세 번이나 국회의원으로서 일할 수 있도록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청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8년간 기업은 쌓아 둔 돈이 590조원에 이르고 있으나 반대로 국가채무는 595조원, 가계부채는 1200조원에 달한다. 사회적 양극화로 복지 및 의료사각지대 빈곤층 등 서민생활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청년들은 결혼, 출산, 미래를 포기하는 등 심각한 위기에 이르렸다. 1% 소수재벌과 기득권층이 아닌, 99% 서민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청주 발전을 위해서도 다선 중진의원이 필요하다.

► 의정활동을 열심히 한다는 평을 듣는데 19대 어떤 성과가 있나.

19대 국회에서 157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61건이 통과됐다. 이러한 성과로 19대 국회 국정감사 우수의원 2회, 19대 국회 종합헌정대상, 법률대상, 최우수법률상 수상, 2012~2015 4년 연속 입법 정책 우수의원, 19대 국회 공약대상을 수상했다. 19대 국회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300명중 8위를 차지했다. 보건복지위원장 시절 무상보육법(영유아보육법), 기초연급법, 발달장애인법, 장애인연금법 등 보편적 복지 4대 법안이 통과됐다.

대한민국 바이오 의료산업 중심지 오송 활성화로 ‘오송지킴이’ ‘오송해결사’ 별명을 얻었다. △오송임상시험센터(313억원) △오송융합바이오소재센터(280억원) △줄기세포 재생센터(189억원) △오송첨복단지 의료재단 및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4개 기관 인건비·운영비·장비비 등 2300억원 예산 확보 등이 있다. 서원구 현안으로 옛 수곡동 검찰 법원부지에 충북대 평생학습원과 청렴연수원 유치, 모충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보상 착수 등의 성과가 있다.

► 서원구 현안과 해법은.

공공기관 기반시설 부족해 경찰서 신설, 보건소 이전, 노인복지관 조기 건립이 시급하다. 현도 일반산업단지 조속한 보상과 착공 등 농촌지역 활력화가 있어야 한다. 또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즐기수 있는 서원구를 원한다. 복합 문화·스포츠단지를 조성하겠다.

► 타 후보와 차별화된 본인만의 경쟁력은.

행정경험과 3선의 정치경험 경륜을 바탕으로 능력있는 큰 일꾼, 서민의 대변자, 지역발전의 선봉장으로 국가와 청주 발전 위해 일할 적임자이다. 초선 의원과 비교하면 나는 12년의 의정 활동 경험으로 12년을 앞서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4선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이든 국정 과제든 쉽게 풀어갈 수 있는 안목과 경험이 축적됐다고 생각한다. 또 정부 내에 장·차관이나 고위직 관료 등 폭넓은 인맥이 형성돼 있기 때문에 정책 결정 과정의 핵심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그 만큼 누구보다 지역 현안을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오 후보가 본보 한양동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 주요 공약은.

서민과 중산층이 잘사는 나라를 위해 경제민주화 적극 추진하겠다. 재벌 대기업의 투자확대와 고용증대 부자증세 등 사회적 책임 다하게 해 청년과 노인일자리 확대, 복지증진 등 중산층과 서민이 잘사는 나라 만들겠다.

오송을 바이오 의료산업 중심지로 키우고 청주테크노파크와 오창을 정보통신 생명공학 청정산업 태양광 등 대규모 기업 유치하겠다.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간 확장,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충청내륙고속화 도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등 추진하겠다. 문화 복지 체육의 조화를 위해 복합체육시설 건립, 서원노인복지관 조기 완공과 학교가 밀집된 지역을 감안해 대학 초중고 예산 집중 지원하겠다.

► 마지막으로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당부할 말은.

다시 한 번 3선 의원으로 지역발전 위해 큰 일 할 수 있게 해주신 청주시민께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는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 기업은 돈을 쌓아두고 국가와 공공기관 부채, 가계부채만 늘어나서는 안된다. 양극화로 인한 복지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 청년이 희망을 잃지 않는 나라, 노인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나라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 1% 소수 기득권층이 아닌 99% 서민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 더불어민주당 기호 2번 나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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