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데일리
포토ㆍ동영상동영상
“괄시받는 충북 후배들 위해 도전”4·11 총선 중부4군 與 경대수 예비후보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01  00:05: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대수(53) 한나라당 예비후보. 그는 충북도당위원장 겸 중부4군 당협위원장이다. 1979년 사시에 합격해 검사로서의 외길 인생을 걷던 그가 외도를 감행했다. 한 때 바다이야기로 대표되던 사행성게임장과 카지노를 최일선에서 지휘했던 그가 갑자기 사표를 던진 것이다. 검찰 내·외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검사로 살다가 검찰의 꽃이랄 수 있는 검사장 자리를 박차고 변호사의 길을 택했다. 그리고 고향인 충북 출신 후배들이 더 이상 설움 받는 일이 없도록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정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그러나 정치의 벽은 높았다. 국회의원에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그런 그가 이번에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시골 출신이다. 7살에 부친이 돌아가셨다. 둘째 형이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그래서 농촌과 서민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안다. 소탈하고 조용한 성품에 항상 남을 배려하는 게 몸에 밴 사람이다. 서민적이고 고지식하다는 평을 듣는다. 검사 시절에는 돈 받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대쪽검사’이며 서울대 출신에다 인품이나 실력을 봐도 검찰총장 감으로 손색 없는 인물이라는 평을 들었다. 음성군 읍내리의 선거사무실에서 그를 만나 정치철학과 비전 등을 들어봤다. - 편집자 주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홍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4번길 66(사창동, 청주스포츠타운)  |  대표전화 : 043)273-2580  |  팩스 : 043)274-258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 아 00065  |  등록일자 : 2011.08.24  |  발행ㆍ편집인 : 김태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태순
Copyright 2011 세종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