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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시결과를 참조해 소신있게 지원하라”<인터뷰> 김성일 청주대 입학처장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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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8  1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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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의 특징은.

청주대 정시전형은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지원할 때 학교 입시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는 지난해 입시결과를 참조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문·자연계열간 교차지원과 모집군별 복수지원도 허용되므로 소신있게 지원하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청주대만의 강점은.

개교 68주년을 맞은 청주대는 ‘글로벌 시대를 주도하는 중부권 최고의 명문대학’을 비전으로 삼아 국제화 프로그램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세계 29개국 160여대학과 자매결연해 운영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학생지도에 열정적인 교수진과 최고의 친환경 캠퍼스, 학생 중심의 장학, 학사제도 등 ‘국제화에 강한 대학’으로서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청주대는 ‘MATCH UP 2030’이란 중장기발전계획과 ‘MASTER 2030’이란 특성화추진계획을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화 분야, 디지털 문화콘텐츠 분야, 보건의료와 바이오 분야, 신재생에너지 분야, 항공우주 분야, 군사학 분야 등 미래를 이끌어갈 신(新)성장 동력 및 유망학문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처럼 청주대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은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학문을 연마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특성화학과 또는 유망학과는.

청주대는 최근 학생들이 선호하는 경쟁력 있는 학과들을 많이 신설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보건의료대학이다.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의료경영학과, 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학과, 스포츠의학과로 이뤄진 보건의료대학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그리고 세종시 개발 등 사회와 산업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미리 파악해 몇 년 전부터 단계적으로 신설한 것이다. 이밖에도 미래 우주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항공운항학과와 항공기계공학과, 신재생에너지분야를 선도할 태양광에너지공학과가 신설돼 우리대학을 대표하는 학과로 떠오르고 있다. 이밖에도 육군에서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 받고 졸업과 동시에 장교(소위)로 임관하는 군사학과도 눈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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