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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K1-리그” 觀戰法윤종진박사의 사주명리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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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28  0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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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운명이나 나라의 국운을 판단하는 사주명리학에서 신묘년(2011)과 임진년(2012)을 구분하는 기준은 양력 2월 4일 입춘(立春)이다. 그리하여 양력 1월절인 대한에서 입춘 전까지를 세모(歲暮) 즉 세미(歲尾)라 하고, 양력 2월절인 입춘 인월을 새해 즉 세수(歲首)라고 한다.

대자연의 기운은 자월(子月) 동지부터 양(陽)이 시작되지만, 인간사는 이보다 약 45일 정도(2단계) 늦은 인월(寅月) 입춘부터 양의 기운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입춘부터 새해가 바뀌는 것을 입춘기년설(立春起年說)이라고 한다.

이제 새해(太歲)가 바뀌는 입춘을 며칠 남겨놓고 있다. 선거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국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급변하는 정치적 상황을 보면 마치 “슈퍼스타 K” 리그를 보고 있는 것만 같다.

어제 밤 까지만 해도 현 정권의 실세로 권력을 누리던 사람, 정당의 수장으로 혹은 계파의 실세로 기세가 등등하던 사람, 수십 년 동안 지역의 맹주로 군림하던 사람들이 오늘 아침엔 흔적 없이 사라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그동안 정치판에 그림자도 내밀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권주자로 또는 총선주자로 혜성처럼 나타나기도 하고, 오직 인기와 명성이라는 잣대 하나로 여론조사의 관심대상으로 화려하게 등장하기도 한다.

지난번 칼럼에서 금년 대권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보다 다소 유리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그런데 지난 1월 21일 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안철수 교수의 최근 행보를 보니 이번 박근혜 v. 안철수의 “K1-리그” 우승자는 박근혜 위원장인 것 같다. 출국 할 때와 입국 할 때의 안교수의 언행을 보면 그 기운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박근혜 위원장의 인생사계절 - 60세부터 인생의 봄에 해당

그렇다면 다음 리그전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다음 번 주인공이 나타날 때를 기다리는 동안 박근혜 위원장 개인의 인생사계절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박 위원장은 1952년 2월 2일생(辛卯년, 辛丑월, 戊寅일)으로 알려져 있다. 태어난 시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가 살아온 인생역정을 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그는 원리원칙과 도덕성, 카리스마와 통제력, 명예명분과 규범성 등을 의미하는 관격(官格)에 경쟁심과 승부욕, 독립심과 진취성 등을 의미하는 비겁(比劫)을 용신으로 하는 팔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즉 명고이박(名高利薄)의 사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인생사계절을 보면 매 0~1세는 인생의 봄, 2~4세는 인생의 여름, 5~6세는 인생의 가을, 7~9세는 인생의 겨울에 각각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즉 2~6세까지 약 5년 동안은 기운이 올라가는 좋은 시기에 해당하고, 7~1세까지 약 5년 동안은 기운이 떨어지는 힘든 시기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

다만, 그는 41세 이후부터 대운이 아주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그에게 있어서 힘든 시기는 7세~0세까지 약 4년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 1세~6세까지 약 6년 동안은 좋은 시기에 해당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60세인 작년까지는 매우 어려운 시기에 해당하였으며, 61세가 되는 금년부터 새로운 출발을 위해 나설 때가 된 것이다. 그러나 그의 인생사계절로 볼 때 아직은 운기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는 여름의 시기는 아니므로, 얼마든지 또 다른 대항마가 등장하면 힘든 경쟁을 펼치게 될 수도 있다.

앞으로 남은 대선 일정을 보면 이제 4강을 넘어서 준결승전을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다. 4.11 총선이 준결승전이 될지 아니면 부전승을 거두고 곧바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될지 예측하기 힘들다. 예로부터 나라의 임금은 하늘이 내려주는 법, 다음 리그전의 주인공이 곧 나타나기를 기대해 본다.


   
 

 

 

 

 

 

다원미래예측연구소장, 전청주대교수
(법학박사/명리학박사수료)
019-9292-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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