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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클로이 웰스파고 우승 … 시즌 2승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 … 통산 11번째 정상
3라운드 최저타 기록 이어 대회 첫 2회 우승자
시즌 첫 톱10 도전 한국 최경주 공동 28위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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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8  2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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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로리 매클로이(26·북아일랜드)가 압도적 기량을 과시하며 시즌 두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매클로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2·756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1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째날 2언더파 70타로 공동 30위에서 출발한 매클로이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5위로 도약했다. 3라운드에서는 무려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최저타 기록을 세웠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타수를 줄이며 여유있게 정상에 올랐다.

2번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한 매클로이는 이내 5, 7번홀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반등했다.

후반 들어서도 12, 14, 16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아 4타까지 줄이며 기량을 과시했다. 다만 17번홀(파3홀)에서 보기를 해 3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매클로이는 이달 초 월드골프챔피언십 캐딜락 매치플레이에 이어 시즌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스트로크 대회에서는 시즌 첫 우승이다. 통산 11번째 정상 등극이다.

또 2010년에 이어 5년만에 웰스파고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올려 대회 최초 2회 우승자가 됐다.

경기를 마친 후 매클로이는 “모든 것을 불태운 것 같이 최선을 다했다. 대회 코스가 정말 나와 잘 맞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클로이는 2010년 우승할 당시 12~18번홀에서 고전했다. 그러나 이날 깔끔한 버디 플레이로 약점을 보이지 않았다. 매클로이는 “그때 보다 더 정밀한 선수가 된 것 같다. 이제 경기를 끝내는 법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공동2위로 경기를 마친 심슨(14언더파 274타)은 “매클로이는 현재 최고의 플레이어다. 내가 전반홀에서 2타 정도 줄여 경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며 매클로이에 대한 찬사를 표현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4위에 머물며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렸던 최경주(45·SK)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2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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