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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음성교육지원청 충북소년체전 종합우승특수학교·급부는 청주 혜화학교·제천 제일고 우승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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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5  19: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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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초·중등부에서 청주교육지원청과 음성교육지원청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수학교·급부에서는 청주혜화학교와 제천제일고가 우승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청주·충주·음성·진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특수학교에서 2740명이 체조·양궁·육상·롤러 등 31개 종목에 참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초등부 시 단위 지역에서는 청주교육지원청이 483.60점을, 군 단위 지역은 음성교육지원청이 122점을 획득하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중등부 시 단위 지역에서도 청주교육지원청이 798.40점, 음성교육지원청이 227점으로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수학교는 청주혜화학교(220점), 특수학급은 제천제일고(103점)가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신기록 16개와 104명의 다관왕이 탄생하는 등 풍성한 기록을 남겼다.

사격 여자 중등부 공기소총에 출전한 임하나(율량중 3년)가 410.7점을 쏴 종전기록(410.2점)을 깨고 신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허민지(증평초 5년)는 수영 여초부 자유형100m에서 1분01초88로 결승점을 통과, 대회 신기록(1분02초58)을 갈아치웠다.

다관왕에서는 내수초 신진섭이 마루·링·도마·평행봉 등 체조에서 8관왕을 차지했다. 신진섭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7관왕에 올랐었다. 또 내수중 백민이 체조에서 7개 종목을 석권하며 7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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