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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복싱팀, 국가대표 선발전 선전참가자 전원 메달 획득
한양동 기자  |  hanyd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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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9  18: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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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황룡, 이푸름, 홍민, 정재구, 김하율 선수, 김성일 감독.

충주시청 복싱팀이 지난 18일까지 경남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에 참가한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사)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앞둔 2차 선발대회로 전국의 실업팀과 국가대표 소속 선수 등 400여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 -52kg에 출전한 정재구는 예선에서 영주시청 전 국가대표 출신의 최상돈 선수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 서울시청 최주현에게 판정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한 -51kg급의 김하율(21·여) 선수도 한국체대 박초롱에 판정패 당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초에 입단한 -64kg급 이푸름과 -56kg급 홍민, -75kg급 황룡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성일 감독은 “충주시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 속에 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을 착실히 소화한 것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며 “나머지 기간 동안 대회기간 중 들어난 미비점을 개인별 맞춤식으로 보완하여 최종선발전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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