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를 알리기 위해 전국을 누비고 있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해 ‘2011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등 10곳과 직지 특별전 3곳에서 68만명이 관람,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렸다고 지난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