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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의 기운변화와 국내정세윤종진박사의 사주명리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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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5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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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壬辰)년 새해가 밝았다. 일부에서는 올해를 60년 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라 하여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고, 또한 임진년의 천간은 오행적으로 수(水)에 해당하며 지지는 용(龍)에 해당하므로, “물속에 잠겨있던 용이 승천하는 형국”에 비유하거나 혹은 “영험과 상상의 동물인 용이 신통력을 발휘하는 기운”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러나 임진년의 천간 임(壬)은 겉으로는 수(水)의 기운에 해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화(火)의 기운이 정착되는 시기에 해당한다. 그리고 지지의 진(辰) 역시 겉으로는 토(土)의 기운에 해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수기(水氣)가 서서히 사라지고 화기(火氣)가 새롭게 등장하는 변화의 시기 내지 전환의 시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2012년은 수(水)의 기운에서 화(火)의 기운으로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매우 혼란스러운 한해가 될 것이며, 이러한 현상은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주변 강대국들의 대선이나 총선이 금년에 집중되어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같은 기운흐름으로 볼 때 2012년은 화기(火氣)를 필요로 하는 사람과 화(火)의 기운이 요구되는 사회 각 분야에서는 그 운기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한해가 될 것이고, 반대로 수기(水氣)를 필요로 하는 사람과 수(水)의 기운이 요구되는 사회 각 분야에서는 그 운기가 하강하기 시작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는 물론 교육과 문화, 외교와 국방, 주식과 부동산 등 모든 분야에서 동일하게 나타날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가 당면한 가장 민감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금년의 대선정국, 앞으로의 경제전망, 김정은의 북한관계 등은 어떻게 내다볼 수 있는가.

박근혜 위윈장, 올 새출발하는 봄에 해당

현재 유력한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박근혜 한나라당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기운흐름을 비교해 보면, 우선 박 위원장은 오행 중 화(火)와 토(土)를 필요로 하는 사주에 해당하고, 안 교수는 오행 중 수(水)와 목(木)을 필요로 하는 사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대자연의 순환원리에 따른 개인의 10년 주기 인생사계절을 분석해 보면, 박근혜 위원장은 금년부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봄의 시기에 해당하고, 안철수 교수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겨울의 시기에 각각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이를 2012년의 기운변화 즉 수고화생(水庫火生:수기는 가두어지고 화기는 다시 살아남)의 운기에 대입해 보면, 금년 말에 실시되는 대선정국은 박근혜 위원장에게 다소 유리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대운 역시 안철수 교수보다는 박근혜 위원장이 더 유리한 형태로 흘러가고 있다.

다음으로 금년의 경제전망은 오행적으로 목(木)과 화(火)에 해당하는 조경∙목재, 토목∙건설, 전기∙전자, IT∙화학 등의 분야는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오행적으로 금(金)과 수(水)에 해당하는 철강∙금속, 해양∙수산, 교육∙정보, 물류∙임대 등의 분야는 상대적으로 불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건축경기와 맞물려 있는 부동산시장은 내년(2013년 癸巳년)부터 본격적인 상승곡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2~3년 후의 중∙단기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이 적절한 투자시기라고 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북한 김정은과의 관계는 어떻게 전망할 수 있는가. 오행의 방위상 수(水)는 북쪽을 의미하고 화(火)는 남쪽을 의미한다. 또한 수(水)는 춥고 어두운 북방의 겨울을 의미하며 화(火)는 밝고 따뜻한 남방의 여름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2012년 수고화생(水庫火生)의 기운흐름상 북한의 정세보다는 남한의 정세가 훨씬 더 유리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12년을 기점으로 하여 그 이전의 약 3~4년 동안 북한이 주도권을 행사하였다면, 금년 한해 일시적으로 혼란스러운 변화의 시기를 겪은 다음 앞으로 약 3~4년 동안은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주도권은 대권의 향방에 관계없이 전개 될 것으로 예측된다.

고전 후한서(後漢書)에 “정기본(正基本) 만사리(萬事理)” 즉 “기본이 바로서면 만사가 순리대로 된다”는 말이 있다. 2011년이 이 나라의 위정자(爲政者)들이 나라의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여 소란스러웠던 한해였다면, 2012년은 특히 대한민국의 기본이 올바로 서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윤종진 다원미래예측연구소장, 전 청주대 교수
(법학 박사/명리학 박사 수료)
019-9292-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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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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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음~~~~~~~~~ 참고해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2012-01-13 20:03:4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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