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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청주 개관 1주년 기념전 '획을 긋다'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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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30  19: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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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우作 아름다운 우리강산.

갤러리청주(관장 김창묵·청주시 가경동)가 개관 1주년을 맞아 한국현대미술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기념작품전 '획을 긋다'를 개최한다.

7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기창·장두건·정건모·민경갑·서세옥 등 대한민국 거장들의 주옥같은 소장품과 대한민국 원로작가인 이한우 화백, 강호생 작가를 비롯한 20여명의 소속 작가와 5명의 젊은 작가가 초대돼 모두 80여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에는 특별초청 문화강좌, 작가와의 만남 등 크고 작은 행사도 진행된다.

갤러리청주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위축된 사회 분위기를 작품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위안이 함께할 수 있길 기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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