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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상생의 한마당' 청주민족예술제청주민예총 20주년과 청주·청원 통합 기념…27일 오창 호수공원서 개막
김영순 기자  |  kimdew1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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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2  19: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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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주민예총이 27일 창립 20주년과 청주·청원의 통합을 기념하는 '청주민족예술제'를 연다.
 
청주 오창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 (同) 동(動)'을 주제로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 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씨알누리, 예술공장 두레, 노래꾼 권택중 등 청주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 풍물·국악·노래·춤·B-boy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래꾼 '권택중'의 추모곡과 '예술공장 두레'의 추모춤, 청주·청원 통합을 기념하는 쌍사자춤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장타령','품바타령'을 편곡해 재구성한 신명하는 곡과 '아리랑'을 모티브로 신디사이저, 베이스 기타, 일렉 기타, 소금, 태평소 등의 선율 악기와 다양한 전통 타악기와 어우러져 새롭게 해석된 곡도 감상 할 수 있다.
 
이동원 회장은 "청주·청원 통합과 청주민예총 20주년 등 큰 경사를 맞아 통합 청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잔치판을 벌일 예정"이라며 "통합 청주시의 역동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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